벌써 4년째인데 정말로 아토피 완치키가 어렵네요.
초기에는 병원에만 의존 했었는데 방송도 보고 주위 민간요법 치료 얘기 듣고
요즘은 자연적인 방법을 많이 활용하고 있는데 우리 얘들은
그것도 쉽지가 않네요.
최근엔 식이요법도 병행하고 있는데 여전하여 황토를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황토만으로 좋아진다고 믿지는 않지만
불과 10일째인데 많이 달라진것 같네요. 아직도 남아 있지만.
그래도 희망이 생겨요.
저는 황토의 덕을 봤는데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소개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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