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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나트륨(Sodium, Na)]-바로알고 먹기
제목 소금[나트륨(Sodium, Na)]-바로알고 먹기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08-09-06 10: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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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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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 [나트륨(Soium, Na)]-바로알고 먹기

나트륨은 세포 외액에 많은 양이 존재하고 있으며 체액의 산·알칼리 조정에 관여한다. 체내의 나트륨 분포는 1/3이 골격조직의 무기질 부분에 존재하고 나머지는 세포 외액에서 발견되고 있다.
나트륨의 기능은 체액의 삼투압 유지와 수분 상실의 방지에 있으며, 근육의 정상상태와 영양의 세포 내 투과를 돕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성분이다.

1. 체내에 소금 부족 시 :
땀으로 많은 양의 소금을 방출하거나 섭취량이 불량하게 되면 사지(四肢)와 복부의 근육경련, 두통, 구토, 설사 등이 일어나고, 혈청나트륨이 적을 경우(Hyponatremia)에는 나트륨 함유전해질의 상실로 대사의 이상이 발생하거나, 혈청 나트륨의 증가(Hypernatremia)는 드물게 일어난다.

2. 체내 소금 과잉 상태 시(많이 섭취)
자동적으로 갈증이 생겨 물을 많이 먹게 되고, 수분의 섭취로 나트륨 농도가 낮아지면서 배설을 동반하기 때문에 나트륨의 체내 과잉상태는 일어나지 않는다.
(나트륨을 과잉으로 섭취하면 뇨세관 중에서 나트륨의 재흡수를 방지하기 때문에 나트륨 이뇨호르몬의 작용으로 나트륨을 배출시킨다.)

3. 저염화, 저나트륨(low salt)소금의 문제점
식량의 풍족으로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패턴을 갖게 되므로 비만과 콜레스테롤의 증가로 인하여 발생되는 고혈압 질환을 소금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그러나 저염화는 소금 성분 중에 나트륨의 함량은 줄이고 칼륨의 함량을 높여놓았기 때문에 습관적 식생활의 균형상실과 나트륨의 부족으로 과칼륨증의 발생을 부채질하고 있다2135.

4. 식염을 대체할수 있는 것은 절대 없다.
인체에서 일어나는 단백질반응은 식염농도의 높고 낮음에 따라 단백질의 응고작용과 용해작용, 탄력증강작용, 글루텐형성의 촉진작용 등에 영향을 준다. 그리고 식염이 영향을 주는 침투작용과 수분활성을 이용한 미생물의 증식방지와 분해효소의 조절, 조직의 보수력과 세포간의 결착력 증강에 없어서는 안되는 물질로 작용한다.

5. 고혈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소금의 나트륨이 아니고 칼륨이다.
사람 체중의 2/3가 각종 염류로 용해된 체액으로 되어 있으며 체액은 나트륨 이온을 함유한 세포외액과 칼륨이온을 함유한 세포내액으로 나뉘어 있고 체액의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세포내·외액 중의 각 이온 농도를 평형되게 보존하고 있다. 이평이 붕괴되어 나트륨 이온이 과다할 경우는 혈압이 현저하게 상승하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으나 혈압상승의 원인은 칼륨이 세포 외액에 과다하게 유입되므로 일어나는 칼륨과다증(Hyerkalemia)의 현상 때문이다.
식염의 주성분인 나트륨 이온은 세포외액에 많은 양이 존재하면서 보충성 위치에 있느 반면 세포내액에 존재하는 칼륨이온은 고정성을 가지고 있다. 세포 내액에 존재하는 칼륨과 나트륨은 유전형질 차이에 의하여 나타나고 세포 내의 칼륨 이온이 누출될 때 나트륨 이온이 세포내로 침입하는 경우가 있다.
정상일 때는 나트륨 펌프(Na-Pump)의 활동이 순조로워 Na/K 밸런스가 양호하고, (Na/K)ATPase의 활성이 높으나, 나트륨을 과잉으로 섭취하면 뇨세관 중에서 나트륨의 재흡수를 방지하기 때문에 나트륨 이뇨호르몬의 작용으로 나트륨을 배출시킨다. 유전형질에 의한 칼륨의 과잉상태는 세포 내와 혈관 내의 Na/K의 밸런스가 파괴되면서 혈관의 수축이 쉽게 일어난다. 나트륨 과잉은 삼투압을 상승시켜 혈관벽과 평활근이 비대하게 되어 세포막에 약화현상을 일으킨다. 이때 나트륨은 칼슘과 교환되면서 유리칼슘(Free calcium)이 발생하여 평활근의 수축과 경화현상을 일으켜 세포막의 약화를 방지하는 생리적 반사 작용을 일으킨다. 반대로 칼륨이온의 증가는 세포벽의 응집과 수축을 일으켜 고혈압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6. 그렇다면 소금(나트륨)의 섭취는 얼마나 해야 하나?
Na/K 밸런스는 생체유지에 중요한 인자로 작용한다. 밸런스는 민족적 체질과 유전성, 그리고 전통적인 식생활 패턴에 좌우되는 것으로 미국인에게는 Na/K를 1.4를, 일본인에게는 3.8를 권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얼마나 되는가? 이는 아직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다만 조미료로서의 식염과 발효식품의 저장에서 전래되는 식염의 사용은 우리들의 다양한 식품에 따라 지방마다 엄청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우리들이 상식하고 있는 식품원료는 해조를 제외하고는 나트륨과 비교하여 월등히 많은 양의 칼륨을 섭취하고 있다는 사실은 나트륨의 섭취를 증가시킬 입장이다.
식생활에서 선호하는 배추, 상치, 오이, 양파, 감자, 고추, 겨자, 밀가루, 쌀 등에 함유되어 있는 칼륨은 나트륨에 비교하여 수십배나 더 많이 함유되어 있고, 전통적으로 상식하고 있는 두부원료인 대두에는 2,000배에 가까운 칼륨의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많은양의 나트륨을 섭취해여 칼륨의 과잉현상을 저지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7. 성인병에 대한 식염의 영향
혈중 식염농도는 8.5g/L인데 , 스포츠나 땀을 많이 흘리는 활동을 할때는 식염이 2.9g/L이라는 혈중 식염 농도의 34%를 소실하게 된다. 이때 손실된 식염을 충분하게 보충하지 않으면 현기, 경련, 혼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설사, 구토등이 식염의 부족에서 나타나며, 전신권태, 두통 및 식욕부진등도 일어난다.
이처럼 식염이 부족은 생체기능에 여러 가지 이상증세를 나타내고 신체활동이 없는 상태에서도 항시 체외로 유출되고 있는 소모성분으로 식염이 혈압상승 원인물질이라는 잘못된 인식 때문에 위험에 처하거나 오히려 병에 걸리기 쉽다.
또한 식염으로 오인되기 쉬운 아질산염등 (첨가물의 안정성과 고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화학적인 방법등으로 염(나트륨)을 붙인 첨가물등)으로 인하여 성인병 및 DNA를 변성시킬 수 도 있다. 중요한 것은 소금 성분인 나트륨과 소금이 아닌 첨가물에 인위적으로 결합되어 있는 나트륨의 혼돈으로 인하여 소금이 이러한 성인병과 관련되어 있다고 착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소금은 결코 인체에 해가 되는 성분이 아닌 것이다.
특히 인위적으로 화학적 결합에 의하여 나트륨을 붙인 첨가물이 들어간 인스턴트 식품은 피해야 한다. 또한 채식만 하거나 생식을 하는 사람은 특히 식염의 양을 충분히 높여 섭취해야 칼륨과다로 인한 고혈압등을 예방할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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