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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목욕법, 보습제,마사지 온천욕, 기타 민간요법
제목 아토피 목욕법, 보습제,마사지 온천욕, 기타 민간요법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05-03-05 12:12:41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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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피 목욕법

목욕은 피부 청결과 근육 이완, 노폐물 배출 그리고 혈액 순환 등의 효과가 있어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른 목욕 방법을 아래에 소개합니다.
흐르는 물에 3-5분 동안 땀을 씻어내는 정도로 샤워를 하세요. 피부에 진물이 나거나 피부가 너무 건조한 경우에는 통목욕을 하는데 욕조 속에 머무는 시간은 10 이내로 하세요.
단 마지막에는 찬물로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추워서 찬물로 씻지 못할 때는 수건에 찬물을 적셔서 환부를 눌러서 닦아줍니다.
비누 사용 시 비누를 직접 피부에 문지르지 말고 비누 거품을 이용해서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 씻어주세요. 타올을 이용하지 말고 손으로 문지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얼굴에 아토피가 심한 아이라면 얼굴을 빼고 몸에만 비누칠을 합니다.
머리를 감을 때 흐르는 샴푸가 몸으로 흘러내려와 피부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옷을 입은 채로 머리를 먼저 감고 이후에 몸을 씻어 주세요.
아토피는 피부 자극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때는 절대로 밀지 않도록 하세요. 때수건의 사용은 삼가야 합니다. 부드러운 스폰지나 손으로 구석구석 닦는 것이 적당합니다

일단 사용하기 전 팔이나 다리에만 2-3일 정도 시험한 후 사용하도록 합니다. 약산성 pH5.5 비누가 피부에 자극이 적어 좋습니다. 아토피 전용 샴푸가 피부 자극이 적습니다.

 

아토피 보습제

아토피의 피부 관리 원칙은 항상 청결하고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보습제를 바르는 것은 아토피 치료의 기본입니다.
로션 - 여름에는 로션 타입이 피부에 빨리 스며들고 끈적거리는느낌이 없어 좋습니다.
크림 -겨울에는 크림 타입이 피부막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주어 더 권할 만 합니다.
오일 -오일은 경우에 따라 피부를 더 건조하게 하기도 하고 가려움증을 증가시키므로주의가 필요합니다.
바세린 -바세린은 피부에 바르면 땀샘이 막혀서 땀띠가 나기 쉽습니다. 땀띠가 잘나는아이에겐 피하고 바르더라도 얇게 발라야 합니다. 따라서 오일이나 바세린은 의사의 권유가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로션이나 크림타입이좀더 무난한 선택입니다.
방부제 색소 향 등이 강하게 들어있는 보습제는 아토피 피부를 자극시키며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그래서 화학물질이 철저히 배제된 보습제가 좋은데, 무색, 무취, 무향의 베이비 전용 제품이면 크게 상관 없습니다. 우선 일부에 발라보고 피부 흡수가 잘 되고 가려움증이 유발되지 않은 것을 고릅니다. 특히 쉽게 건조해지지 않는 보습제가 좋습니다.
바르고 난 뒤에도 촉촉함이 계속적으로 유지되고 쉽게 각질이 생기지 않는다면 좋은 보습제라고 보면 됩니다. 구입후 1-2년 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고 너무 오래된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하세요.
특히 목욕 후에는 물기가 마르기 전 3분 이내에 전신에 발라야 합니다. 또한 날씨가 춥거나 바람이 부는 날에는 외출 전에도 보습제를 바릅니다.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어두었다가 환부에 바르면 가려움증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세안이나 샤워후에 물기를 닦고 바로 발라줍니다.
피부가 수분을 머금고 있을때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수분과 보습제가 같이 어울어져 발라지도록 해주는 것이 포인트!!
과하지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상태가 좋은 상태입니다.
너무 자주 너무 두텁게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미네랄 오일 대신 식물성 오일을 사용합니다.
악건성 피부의 경우는 오일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일반 베이비용으로 나온 투명한 미네랄 오일보다는 비타민E 오일과 같은 100%식물성 오일이 좋으며 그냥 사용하는 것 보다는 보습제와 섞어서 바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미네랄 오일은 향도 강하고 자극과 열감도 강해서 더욱 가려위지고 빨개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염증이나 진물이 날 때는 환부에 바로 보습제를 바르지 말고 먼저 습포를 시행해야 합니다. 습포하는 방법은 깨끗한 거즈에 식염수를 충분히 적셔서 환부에 올려놓습니다.
한 5분 정도 후에 거즈를 제거하고 물기가 마르면 그 위에 보습제를 바르도록 하세요.
이때 식염수를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사용하시면 가려움증이 감소되어 더 좋습니다.

우선 100%면으로 된 깨끗한 천을 준비합니다.
(수건과 같이 표면이 꺼칠꺼칠한 것은 안되고 반드시 100% 면이여야 합니다)
세균의 감염 위험도 있으니 습포할 부위를 깨끗한 닦아주세요.
습포할 천을 따뜻한 물에 담근 다음 물방울이 떨어지지 않도록 잘 짜냅니다.
아토피 부위에 덮고 15분 정도마다 다시 물을 적셔 진정될때까지 반복합니다.
팔이나 다리부위일 경우는 100%의 면의 붕대를 사다가 위와 같이 적신 후 팔이나 다리에 감아주세요.
이번에는 마른 붕대로 한번 더 그 위를 말아 고정시킵니다. (아이들의 경우 아이가 잠들기전 엄마가 이렇게 해주면 다음날 긁는 정도가 줄어듭니다.)

아토피는 개별차가 크므로 열거한 보습제는 참고하시고 직접 손이나 목에 소량을 발라보신후 사용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다음의 상품을 클릭하시면 관련된 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아토피코(일본 ㈜오오시마쯔바키) - 정제동백유를 원료로 만든 제품들입니다.
아토팜(네오팜-동화약품)
닥터아토피스(보령)
닥터아토마일드(보령)
마이마이(Leimei Australia P/L)
유리아쥬(Biorga-프랑스-코오롱제약)
메나린드(hartmann-영국)
케어닉(두산 바이오텍 BU-종근당)
아토피샵 보습제,윈윈로션,쿨링로션(아토피아)
아토피안 보습크림(부용)
뉴트로지나 폼클렌징, 보습제
탈스(바이오스펙트럼(주)-녹십자 PBM)
아토베라(알로에마임)
아토가라(루디아바이오테크)
아토피앙(LG생활건강)
존슨즈베이비센서티브로션(존슨앤드존슨)
듀크레이(프랑스-유한양행)
아벤느(피에르 파브르-시선래브)
아로마베이비
니베아베이비(니베아서울)
바이아토(해피랜드)
아토제닉(애경) - 제품소개 클릭 -> 화장품클릭 ->아토제닉란을 클릭하면됩니다.
오투바스(아가방)
아토플라야(마인)

다음의 상품들은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이트가 없습니다.
검색창에서 검색하세요.

Cetaphil(세타필)
Aveeno(아비노)
Triderm(이탈리아-트리덤)
아토마(바이오벤처기업 콧테)
이자녹스 셀레니엄 아토케어 크림(LG 화학)
아토프리 인텐시브(네비온)
마사지와 온천욕

마사지는 우리 몸을 전체적으로 소통시키고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피부 자체의 저항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어 목욕 후에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사지는 발부터 시작해서 가슴, 손, 얼굴 등 상부쪽으로 올라가면서 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마사지를 할 때는 오일을 바른 후 피부를 밀어주듯 하되 너무 세게 문지르지 않도록 합니다. 마사지는 20-3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온천은 온열작용과 혈류 조절 작용이 있어 자연 치유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토피에는 약알칼리성이나 약식염천, 중조천이 좋습니다. 알칼리성 온천이라고 해도 pH10 이상인 경우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거칠어질 수 있으므로 온천 후에는 반드시 보습을 따로 해야 합니다.
아토피의 개별성에 의해 어떤 사람은 효과가 있고 오히려 심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입욕 시간은 한번에 10분 이상을 넘지 않도록 하며 만 2세 미만의 어린 아이에겐 권하지 않습니다.

 

민간 요법

민간 요법은 개인차가 큽니다. 옅은 농도로 일정 부위에 사용해보고 특별히 악화되는 소견이 없으면 점차 범위를 넓히면서 사용하도록 하세요. 한약 복용시에는 내복하는 민간 요법은 병행하지 마시고 바르거나 씻는 민간 요법만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민간 요법은 가려움이 심할 때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하나의 수단이지 치료제일수는 없습니다. 너무 의존하지 마세요.
아래의 8가지 방법은 민간요법을 사용해보신 환자들에게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많은 민간요법 중에서 가려움증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던 것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물 4L 당 감초 5cc(계량스푼)를 넣고 끓인 물을 목욕액으로 사용합니다. 또는 끓여서 망에 걸러 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고 사용하세요. 잠자기 전 간단한 목욕 후에 그 물로 환부를 씻고 그대로 말립니다.
감초는 순한 약재이므로 어린 아이에게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욕조에 물을 받아 희석해서 몸을 담급니다. (물 6 ; 목초액 1 정도) 약간 차가운 느낌이 나는 미지근한 물로 1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닦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린 후 심한 곳에는 국부적으로 목초액을 조금 희석해서 직접 발라줍니다.
제조과정에서 잘 정제하지 못하게 되면 타르 등 유해성분이 섞일 수 있으므로 잘 정제된 제품을 쓰셔야 합니다. 정제된 목초액은 맑고 투명합니다. 또한 목초액은 따가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린 아이에겐 강할 수 있으며. 얼굴보다는 몸에 사용하도록 하세요.
녹차 잎 약 20g을 잘 씻어서 체에 받쳐놓습니다. 팔팔 끊는 물 500ml을 약 1분 정도 식혔다가 그 물에 준비한 녹차잎을 넣고 잘 우립니다. 식으면 액만 잘 걸러내고 냉장보관하였다가 사용하세요. 목욕액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 잠자기 전 간단한 목욕 후에 그 물로 환부를 씻고 그대로 말려도 됩니다.
녹차는 순한 약재입니다. 그러나 녹차잎 자체가 불순물이 없이 깨끗해야 합니다. 안면부에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무난합니다. 그러나 항상 신중하게 사용하세요.
지실 가루를 끓여서 망에 걸러 pet 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둡니다. 목욕액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 잠자기 전 간단한 목욕 후에 그 물로 환부를 씻고 그대로 말려도 됩니다.
따가울 경우에는 지실의 양을 줄여서 연하게 바르도록 하세요. 끊인 물을 사용할 때는 상하지 않게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꼬마리 잎, 줄기, 열매에 물을 3배 정도 넣고 달여서 그 물을 망에 거른 후 그 물로 목욕합니다. 또는 그 물을 냉장 보관 하였다가 잠자기 전 간단한 목욕 후에 그 물로 환부를 씻고 그대로 말려도 됩니다.
피부 자극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얼굴보다는 몸에 사용합니다.
약재 시장에서 들국화 말린 것을 구입한 후 끓여서 그 물로 머리를 행굽니다. 피부 자극 이 적은 아토피용 샴푸로 머리를 먼저 감은 후에 사용하도록 하세요.
아토피 두피 질환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길가에서 핀 것은 중금속에 오염됐을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약재 시장에서 구입한 것이라도 깨끗하게 씻은 후 사용하도록 합니다.
먼저 알로에 잎은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 후 4-5cm길이로 잘라줍니다. 톱니부분과 껍질을 같이 제거합니다. 젤리부분만 가제 수건에 따서 즙을 낸 후 증류수와 1:1로 섞어서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합니다. 세수 후에 얼굴에 바르거나 열이 나고 가려운 환부에 바릅니다.
알로에는 성질이 차므로 열이 나고 화끈거릴 때에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부가 붉지 않고 다분히 건조하거나 따가울 때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하세요. 사람에 따라서는 알러지 반응을 보이기도 하므로 우선은 조금만 사용해보도록 합니다.
무명 자루에 황토 한 두되 정도를 담아서 묶는다. 그 자루를 욕조에 담그고 물을 우려낸다. 욕조에 황토를 한그릇 쯤 넣고 그 물로 목욕을 합니다. 이 때 물의 온도는 너무 뜨겁지 않게 합니다. 물에서 한 15분 정도 담궜다가 깨끗한 물로 행굽니다. 이때 물에 숯을 한 2-3 덩어리 띄워놓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주의 사항-
가급적 출처가 확실한 황토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불순물이 너무 많은 경우 피부에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다음의 내용은 아토피 민간요법을 단순히 정리한 것일 뿐 혜원한의원이 공식적으로 동의하거나 추천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숯과함께 하는 목초액 목욕법
물온도를 40도씨 정도로 하여 숯 3kg 이상을 양파포에 넣어서 욕탕에 담궈둔 후 목초액을 커피잔 한잔정도(100ml)를 욕탕에 부어 넣는다.
삼백초
삼백초 생잎을 잘 씻어 이틀 정도 음지에서 말린 뒤 건조시킨다. 건조된 생약을 잘게 썰어 주먹만한 정도의 분량을 거즈에 싼다. 그것을 주전자에 넣고 500ml의 물로 1시간 정도 약한불에 달여 먹인다.
향나무
달여서 그 김을 쐬주거나 중탕해서 목욕시 씻어주는 방법으로 사용됩니다.
어성초
어성초원액을 지속적으로 마사지하여 문질러준다.
쑥을 식초에 담가 두었다가 가려움증이 심한 부위에 바르거나 물에 달인 것을 가려운 부위에 발라 주면 된다.
루이보스
특징-남아프리카의 고산지대에서 재배.
아토피 치료에 최근에 사용되기 시작한 차이다.
죽염수
*생수 100g에 죽염1g을 넣어 잘 흔든 다음 찌꺼기를 가라앉히고 거름종이에 걸러서 쓴다.
*포화죽염수는 생수에 죽염을 계속 넣어 더 이상 죽염이 녹지 않을 때 까지 넣어 흔든다.
그런뒤 거름종이에 걸러 사용한다.
죽염을 물에 타서 (5~7%의 농도) 가려운 곳을 자주 씻어 주거나 또는 죽염분말을 걸죽하게 개어 두드러기가 생긴 곳에 문질러 발라주면 조속하게 가라 앉는다. 이와 함께 죽염을 반 티스푼 정도 생수로 복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한 번에 가라 앉지 않으면 한 시간 쯤 후에 한 번 더 복용하여 준다
온천요법
아토피의 개별성에 의해 어떤 사람은 효과가 있고 오히려 심해지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주의해야할점은 온천욕후 피부 보습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뱀딸기 뿌리, 잎(한약명 : 사매)
뱀딸기 뿌리 잎을 뽑아 깨끗이 씻은 후 말렸다 두고두고 사용한다.
뿌리와 잎을 넣어서 10분정도 끓인 후 냉장고에 보관후 샤워시 사용하면 간편하다.
아이 목욕시 마지막 행굼으로 뱀딸기물을 온몸에 발라준다.
난황유
난황유(계란 노른자에서 낸 기름)을 환부에 바른다.
산벚나무
야생화묵피(산벚나무껍질)을 벗겨서 이를 약탕기에 넣고 물을 붓고 진하게 달여 그 물을 환부 전체에 3~4회 바른다.
우엉
우엉을 즙으로 내서 붙이거나 가루로 만들어 환부에 바른다
창포잎
여름에서 겨울에 걸쳐 따낸 창포의 생잎을 썰어서 수건을 반으로 접어 만든 자루에 적당한 양을 넣고 물에 끓인 다음 그 물로 목욕을 한다.
인동차
하루에 10g 정도 끓여서 복용한다. 맛이 없으므로 감초나 꿀을 타서 복용. 감기에 걸려 입이 헐었거나 피부가 안 좋을 때에도 사용한다.
국화차
생국화의 꽃잎과 줄기를 찧어 생즙을 짜서 마시거나 환부에 붙인다.
차로 마시기 위해서는 국화잎을 물 1리터에 20g정도 끓여 하루에 2~3회 정도 복용하는 것이 좋다. 마른 국화꽃을 꿀과 함께 잘 섞어 병에 잘 밀봉한 다음 3~4일 정도 두었다가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면 독특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갈근
생 갈근을 즙을 내어 마시게 되면 화끈거림이나 돌기를 없애는데 좋다고 한다. 또는 물 1리터에 갈근 말린 것 40g 정도를 넣고 30분 정도 끓여 마시면 차 대용으로도 좋다.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잠을 못 이루고 구역질이 나며 갈증이 심하게 날 때에는 갈근차를 끓여 자주 마시게 되면 증상이 좋아진다. 하루에 3~4차례 마시게 되면 감기 예방은 물론 피부도 한결 부드러워 진다고 한다.
상추달인 물
재료-상추30장
방법-①상추는 뿌리 부분을 잘라내고 흐르는 물에 잘씻는다.
②재료가 한 뼘 이상 잠기도록 물을 붓고 푹 달인다.
③②를 체에 받아 즙을 얻는다.
효능- 식욕을 높여주고 많이 먹으면 잠이 많아진다.가려워서 잠을 잘 못잘 경우에 좋다. 빈혈, 신경과민에도 진정효과를 나타내 타박상에 상추즙을 바르면 빨리 낫는다. 상추 달인 물은 공복에 따뜻하게 먹는다.가려 곳에 발라도 좋다
개구리밥(부평초)
몸에 열이 나면서 몹시 가려우며 두드러기가 날 때 개구리밥 한 줌을 물 한 사발에 달여 먹는다. 한편 이것을 조금 더 진하게 달여서 그 물로 씻어주면 좋다. 저절로 땀이 나거나 허약한 사람은 쓰지 말아야 한다.
베이킹소다
가려움은 줄어들 수 있으나 따가울 수 있다.
복숭아잎
50g을 잘게 썰어 500㎖의 알콜에 24~48시간 담갔다가 찌꺼기를 짜버리고 두드러기가 난 곳에 하루 3번 바른다.
오트밀
오트밀을 물이나 우유로 끓여 죽을 만드는데, 무명으로 만든 작은 주머니에 오트밀 죽을 담는다. 샤워꼭지에 그 주머니를 매달아 물이 오트밀 죽을 통과하여 욕조에 떨어지게 장치한다. 욕조에 물이 채워졌으면 주머니를 꼭 짠다. 그리고 나서 10분 정도 욕조에 몸을 담그면 된다.
돼지기름
한의학 서적에서 외용약을 만들 때 자주 언급된다. 돼지기름에 물 3배정도 붓고 팔팔 끓인다. 거의 바닥에 물이 있을 때 고기는 버리고 기름을 시원한 곳에(냉장고) 두면 응고가 되어 아주 바르기 편리하다.
쌀겨
보드라운 쌀겨를 싼 천주머니로 목욕할 때 욕조 안에서 두드러기가 난 곳을 문지른다.
대풍자, 대풍자 기름
대풍자는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있다. 풍사와 습사를 없애고 기생충을 없앤다. 대풍자 기름은 항균작용을 나타낸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껍질을 버리고 짓찧어 붙이거나 꺼멓게 태워 가루내서 기초(약)제에 섞어 환부에 바르거나 붙인다.
마치현 또는 포공영 용담 야국화
마치현 60g에 물 약 2000~3000㎖를 가하여 15~20분간 끓인다. 그것을 차갑게 식힌 후 언제나 사용할 수 있도록 냉장고 등에 보관한다. 거즈는 6~8장을 포개서 크기는 증상이 있는 부위와 똑같이 한다.
거즈를 그 끓인 물속에 넣어 거즈가 충분이 약물을 빨아들이도록 담그어 놓은 다음 건져서 적당히 축축할 정도로 짠다. 그리고 그 거즈를 증상이 있는 부위에 평편하게 펼쳐서 약간 얍력을 가하여 거즈와 피부를 밀착시킨다. 5~6분 후에 제거하고, 반복해서 매일 2~4회 각각 30~60분간 행한다. 치료 후에는 綿球로 가볍게 피부표면에 묻어있는 약액을 닦아내다. 그리고 거즈는 약액 중에 넣어 약 10분간 끓이고, 냉각하여 다음번에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보관한다.
백반, 식초
백반 30g, 식초 100㎖를 넣고 약간 달여서 두드러기가 난 곳을 문지른다. 가려움과 두드러기를 낫게 한다.
저도엽
물에 넣고 끓여서 환부를 씻는다.
개밥나무, 자귀나무, 참빗나무
깨끗이 씻은 후 물을 넣고 푹 삶는다. 그 물을 환부에 바르거나 목욕액으로 활용한다
무우를 갈아 아침 저녁으로 두 번 반공기의 분량으로 매일 먹인다.
감초를 끓인 물
감초를 넣고 끓인 물을 목욕액으로 사용한다.
흑두 감초 담죽엽으로 만든 감두탕은 태열을 치료한다고도 한다.
고삼(소태나무)
고삼은 본초책에 피부 가려움과 하얗게 일어나는 인설을 치료한다고 기재되어 있다. 또다른 한약재인 형개와 함께 환(고삼환이라고 함)을 만들어 피부병에 내복하기도 한다. 이러한 고삼을 끓인 물로 환부를 씻는다.
그 밖의 민간요법
녹두목욕
전분목욕
차조기목욕
밀기울목욕
우롱차
영지
오미자차
유근피
황토맛사지
달맞이꽃 종자유
프로폴리스
매실차
검은콩물
사상자 끓인 물
올리브유
동백유
감잎차
가시오가피
금은화
살구씨 기름
연근
알로에+황토+아로마오일
현미 간 물


녹차와 죽염을 함께 끓인 물
현미식초 & 죽염
당근과 밀가루 팩(각질)
한방팩
한방팩은 황토 살구오일 한약재 꿀 등을 혼합하여 만들 수 있는데 피부 수분소실을 막아주는 보습효과와 영양공급이 목적이다. 아토피 증상 부위에 직접 팩을 올려놓는데, 30분에서 1시간 정도 팩을 한 다음 남기지 않고 깨끗이 씻어주어야 한다. 이 외에도 율무, 약모밀, 국화, 살구씨, 수세미, 오미자, 다시마, 무화과, 녹두, 팥, 오이 등을 곱게 갈아서 세안물에 풀어 쓰거나 팩을 할 수도 있다.
생후 3개월 무렵 예은이의 뺨이 거칠어지고 붉어지는 태열 증상을 보
여 나를 긴장시킨 적이 있다. 다행히 그때는 한방로션을 발라주고 증
류약을 조금 먹여서 그리 오래가지 않았는데, 가을이라 날씨가 건조
해져서 그런지 다시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 같다.


아기들의 아토피 피부염을 한방에서는 태열(胎熱)이라고 부른다. 태
열은 태중열독(胎中熱毒)의 준말이다. 감기처럼 외부의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에 의한 외감(外感)이 아닌 부모로부터 받은 선천적인 열
이 원인이 되는 내상(內傷) 질환이다. 한의학에서는 열생풍(熱生風)
이라고 하여 열이 심하면 풍이 생긴다고 했는데, 이 풍이라는 것이
바로 가려움증을 의미한다.



아이들의 아토피는 어른과는 다르다. 두 돌 이전의 아기들은 같은 아
토피라고 해도 아토피 피부염 부위가 짓무르거나 촉촉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고, 10살 이전의 아이들은 목이나 팔, 다리 접히는 부위 등
에 병변과 오돌토돌한 피부가 나타난다. 물론 가려움은 모든 아토피
에 공통적인 소견이다.



예전에는 태열이 ‘땅을 밟으면 낫는다’고 했다. 땅을 밟으면서 걸
어다닐 만할 나이가 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
아토피는 걸어다닐 나이가 되어도 낫기는커녕 더 심해지기도 하고,
없던 아토피가 생기기도 한다. 그것은 요즘 아이들이 땅을 밟고 흙
을 만질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진 것도 중요한 원인이 된다.



땅의 기운은 음(陰)이고 하늘의 기운은 양(陽)이다. 우리 몸은 하늘
과 땅의 에너지를 골고루 받아야 바르게 작동되는데, 하늘로부터 오
는 에너지는 충분히 받으면서 땅으로부터 오는 에너지가 차단되기 때
문에 아토피 같은 질병이 생기는 것이다.



현대의학의 최신 지견을 따르더라도 흙과 자주 접촉하는 좀 ‘더러
운 환경’에서 감기에 자주 걸리고 낫는 과정을 반복하는 경우(Th1
면역반응)에 알레르기 반응(Th2 면역반응)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것은 Th1 면역반응이 활성화되면 Th2 면역반응은 억제되기
때문이다. 현대의학이 이런 사실을 발견하기 이전에 벌써 오래 전부
터 우리 선조들은 이런 원리를 간파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토피 치료에 있어서도 아이들은 어른과는 좀 다르다. 기본적으로
속열이 많은 존재이긴 하지만 어른들처럼 열을 빼는 약물을 강하게
써서 치료하다 보면 부작용이 나는 경우가 빈번하다. 따라서 어릴수
록 아토피는 열보다는 비허(脾虛), 즉 소화기에 초점을 맞추어 치료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두 돌 이전의 아토피는 외부환경보다 음식 항
원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한다.



양방 병명으로는 똑같은 아토피 피부염이라 하더라도 한의학에서는
치료가 달라질 수 있다. 습기가 많은 피부에는 습기를 제거하는 약물
을 쓰고, 건조한 피부에는 습기를 공급해주는 약물을 쓴다. 정반대
의 처방도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아토피에는 뭐가 좋다던데’ 하
는 소문을 따르기보다는 정확한 진료 후에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는 것이 좋다.



녹차목욕도 좋다. 아토피 피부염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의 90%는 피부
에 세균감염(주로 포도상구균)이 있다. 그런데 녹차의 카테킨이라는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할 뿐 아니라 항균작용도 한다. 방법은 미지근
한 물에 녹찻잎을 풀어서 물 전체가 초록빛을 띠면 욕조에 들어가 15
분 정도 몸을 담그면 된다.



비누를 꼭 써야 하는 부위는 미리 씻은 후에 욕조에 들어가면 나올
때 다시 물로 헹구지 않아도 된다. 물에서 나온 후에도 피부에 자극
을 적게 주려면 전신의 물기를 톡톡 두드려가며 깨끗이 닦는 것이 좋
다. 그리고 아토피의 타입에 따라 맞는 보습제를 바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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